일단 매우 작아서 너무 놀라고, 솜이 얇아서 두번 놀라고 비닐뜯으면 반품도 안되는 것에 세번 놀람.하자 있는지 받자마자 확인했는데, 매쉬망 똑딱이 불량 있었음.. 실사용 하루 후기. 전제) 가방이란가방은 다 있는 견주임-일단 2.5키로 미만 일 경우 편히 사용이 가능할 것 같음. 포메 2.4키로에 아슬아슬 잘 쓸 수 있는 상태.사실 몇 키로냐보다는 아이 몸길이가 더 중요한듯! 가벼운 친구들도 몸길이가 길다면... 사용이 힘들듯.. -가방은 매우 가벼움. 가죽치고 가벼운게 아니라 그냥 가벼움. 매우 만족!-가벼워서 후들거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흔들거림 적고 탄탄함. 뻣뻣한느낌 아니고 부드러운데도 탄탄함. 대만족-첨 비닐 벗길때 살짝 새제품 냄새 나는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하루 지난 지금은 아무 냄새 안남.-남편 183, 85키로 이상인데, 한쪽 어깨에 편하게 메는 것 가능함. -들어서 어깨에 메고 수평 잘 유지되며 가방에서 애기가 편하게 자는 것 가능. -가방 싫어하는 강쥐인데 자발적으로 들어가서 들어가서 숙면중...-얇은 쿨매트 깔아서 쓰는 것 가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