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상백 타고 쇼핑몰 논너논너🎵저렇게 얼굴만(입만?) 쏙 내밀고간식 언제 주냐며 애절한척 하는 중??가방 가로 길이가 긴 편이라편하게 엎드려서 저렇게 얼굴만 빼꼼하고 있어요가방에서 절대 서있는걸 고집하는 비누인데쉽게 엎드리는거 보고 엄마 싱기방기?저 작은 창은 진짜 신의 한수인듯!!간식 갈취자 비누는 주댕이만 밖으로 내밀어도충분한가 봅니다🤦♀️[인스타 luv_b***님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.]